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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6-16 17:32
日선교, 삶으로 보여주고 다가가는 선교해야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4,230  
   http://jp.christiantoday.co.kr/view.html?cat=ent&id=46124 [1274]

“日선교, 삶으로 보여주고 다가가는 선교해야”

KCCJ 동경교회, ‘일본선교세미나’ 개최 [2014.06.16 15:03]

▲세미나 후 기도하는 조영석 목사, 김종탁 목사, 이명신 목사.(왼쪽에서부터 순서대로)ⓒ강성현 기자
재 일대한기독교회 동경교회(담임 김해규 목사)가 일본선교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동경교회는 15일(주일) ‘왜 일본은…’이란 제목으로 ‘일본선교세미나’를 개최, 평신도를 비롯한 많은 청년들이 참석하고 선교에 대한 열정과 관심을 나타냈다. 발제에는 재일대한기독교회 반석교회 조영석 목사, 동경교회 김종탁 협력목사, 야마가타우리교회 이명신 목사가 나섰다.

첫 발제는 조영석 목사가 했다. 조 목사는 일본선교에 대한 기존 의식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강조했다. 특히 한국 선교사들에게 식민지적이고 제국주의적인 선교 방침에서 벗어날 것을 지적하고, 먼저 일본인과 일본 문화를 아는 데 힘써주길 당부했다.

또한 성경 속에 초대교회들 중 고린도교회와 갈라디아교회의 모습이 오늘날 교회의 현 주소라고 진단한 뒤, 이상적인 대안으로 마게도냐교회를 꼽았다. 그리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하시는 선교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일시적이고 폭발적인 선교보다 장기적으로 바라보며 일본인과 함께 사는 전도와 선교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리고 전도와 교육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말과 열정만 있으면 안 된다. 교육이 되어야 한다. 선교는 내가 하는 게 아니다. 성령님께 이끌려 하는 게 하나님의 선교”라고 전했다.

두 번째 발제는 동경교회 청년부 김종탁 목사가 했다. 그는 실질적인 선교활동을 통한 견해를 제시하고, ‘디아스포라를 통한 일본선교’와 ‘문화교실을 통한 선교’, ‘지역사회 속에서의 생활화된 선교’를 강조했다.

그는 ‘디아스포라로서의 사명을 새롭게 할 것’, ‘주어진 기회인 한글교실을 더욱 발전시킬 것’, ‘일본 선교를 위한 일꾼을 양성할 것’, ‘내 옆의 한 영혼에서 시작할 것’을 당부하고, “정체성이 무엇인지 늘 생각하면서 살자. 우리의 정체성은 하늘에 속해 있고, 하늘에 속해 있던 우리가 일본에 심겨졌다는 마음으로 살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세 번째 발제는 야마가타우리교회 이명신 목사가 했다. 그의 발제 내용에는 3.11 대지진 이후 지금까지 이재민을 대상으로 선교하며 고뇌해 온 흔적이 역력했다. 그는 영적인 능력은 진실이라며 일본 선교를 위해 삶으로 보여주고 다가가는 선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음을 영접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그리스도를 명료하고 깊이 있게 삶 속에 모셔드리는 것이 우선적인 과제라 했다. 그는 일본인과의 만남을 가질 때 “깊이 있게 다가가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하면, 이들 속에 숨어 있는 것이 보일 것이다”며 “자세히 보면 사랑스럽다. 이 땅에 왔으니 내일 가더라도 오늘 만큼은 일본을 깊이 보자. 그럼 선교가 시작되고 하나님 나라가 더 빨리 삶 속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했다.

▲동경교회 담임 김해규 목사가 세미나 마지막 순서로 기도회를 인도하고 있다. 이날 동경교회 성도들은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일본선교에 대한 관심을 갖고, 강사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올바른 선교의 방향을 찾으려 고민했다.ⓒ강성현 기자
동 경교회 김해규 담임 목사는 세미나를 개최한 것과 관련, “일본선교에 대해 성도들과 한 번이라도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그러면 기도제목이 생기고 하나님이 인도하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강사 분들 말씀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다. 선교 방향과 선교 정책을 점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강사들의 발제 후에는 세미나에 참석한 성도들과 질의응답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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