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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8 21:08
현대 일본교회의 실정6
 글쓴이 : 재팬사랑
조회 : 3,413  
제6편, 3할의 교회는 학생ㆍ20대 「없다」

거의 절반의 교회가 사역을 비롯한 여러 가지 면에서 「전망이 어둡다」고 느끼고 있었고, 그 중 55%의 교회는 교회성장(이하 교세)에 대해 「현상유지」인 것이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그렇다면 교세와 관련해 예배 출석자의 추이(증가ㆍ현상유지ㆍ감소ㆍ없다)를 연령별ㆍ성별로 살펴보자. 

최근 5년간(개척 5년 이내는 창립년도부터)의 예배출석의 증감에 따른 연령ㆍ성별로 집계
한 그래프(아래 혹은 첨부를 참조)를 보면 전체적인 경향이 30대 여성부터 70대 남성까지「현상유지」인 교회가 5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50대부터 60대 남녀는 60% 가까이 「현상유지」로 이 세대의 예배출석이 안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증가」로 가장 높은 비율은 영아와 유아 세대가 36.9%로 크리스천 어머니와 함께 참석한 아이들로 보여진다. 성별로는 어떤 세대에서도 여성의 「증가」는 20%를 넘게 나타나고 있지만, 남성의 「증가」는 15-19%대에 그쳤다. 40대 남녀는 8%나 여성의 증가가 높았다.

「감소」의 경우는 초등학생 20.5%를 정점으로 중학생 16.6%, 고등학생 16.1%로 점차 감소율은 내려간다. 50대부터 60대의 예배출석이 50%대로 안정적이고, 초등학생부터 고교생의 예배출석은 20%-16%대로 감소하고 있어 교회와 크리스천 가정에도 연소화, 고령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예배출석이 교세(교회성장)와 선교에 관련이 있는가에 대해서「관련이 없다」는 층이 20대 남성 33.3%, 고교생 31.8%, 중학생 27.6%, 20대 여성이 25.6% 순으로 수치가 높아 학생ㆍ청년들을 향한 신앙 계승과 선교의 중요성이 새롭게 드러났다. 

목회전망과의 관계에서는 예배 출석수가「증가」라고 밝힌 전 세대의 평균 14%가 「목회 전망이 밝다」고 답한 것에 비해 「전망이 어둡다」는 그룹에서는 7.4%만이 증가라고 밝혀 6.6%의 격차를 보였다. 통계의 결과로 비추어 볼 때 교세와 목회전망과 관련성은 있다고 볼 수 있다(예배 출석수가 증가하는 교회들에서 대체적으로 목회 전망이 밝다고 느끼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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