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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01 14:47
일본을 사랑해야 합니다.
 글쓴이 : 말씀사랑
조회 : 4,934  
이응주 선교사님의 글입니다.

이응주 선교사가 말하는 일본 선교 현장 20년
 “주님! 나의 발로 처음 밟는 나라가 선교지가 되게 하소서.”
 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인 1964년 세계 선교를 꿈꾸며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통해 일본 복음화의 역군으로 활동하던 이응주 선교사(예장합동)가 총회 세계선교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잠시 고국에 방안했다.
 '83년 우연한 기회에 선교지 시찰단으로 일본을 방문한 이 선교사는 처음 서원대로 선교교육 훈련을 마치고 일본 선교사로 출국, 지금까지 활동하고 있다.
 이제 올해로 20년째를 맡는 선교사 이응주 목사를 통해 현 일본 선교의 방안을 살핀다.
 현재 이응주 선교사는 지난 99년부터 관동지역 지바켄 도우가네시에서 개척선교사역을 펼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이 선교사의 이력에 약 8년간의 일본인 소학교 교사 경력이 있다는 것이다.
 이 선교사는 다이쥬우지 소학교와 이다소학교 등 일본인 소학교에서 민족교육을 담당한 적이 있다. 물론 오까지끼 민단 사무실에서 열리는 재일 거류민단 민족 교육도 담당한 바 있다.
 이 선교사의 이런 이력은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신념 때문에 비롯된다. 대부분 선교사라면 교회나 신학교를 세우는 것이 기본적인 사명처럼 여겨지지만 이 선교사는 일본인 특유의 성품 때문에 어린 아이들에게 복음을 심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일본의 경우 학교에서 가르치는 역사관이 한국에서 가르치는 역사관과 많은 차이점을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선교사는 일본에서 잘못 가르치는 역사에 대해 한글 교육을 통해 올바르게 접하게 한다.
 특히 교사들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교사들 10여 명과 함께 경주, 부여, 공주, 독립기념관 등을 방문하면서 어느 것이 현실인가에 대해 선생님들에게 바른 교육을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물론 이 선교사의 이런 노력 속에 선교가 배제 되어 있지 않다. 이 선교사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칠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등의 말을 통해 아이들 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에 대한 인식을 심는데 주력한다.
 이밖에도 이 선교사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목사일 경우가 많은데 이들을 수업시간에 초청해 창조론과 함께 진화론의 문제를 지적하는 등 여러 가지 역할을 하게하면 아이들이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존재를 재인식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 선교사는 이같은 모습이 직접 가르치기보다는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선교사는 20년동안 4번을 옮기며 사역을 했다. 그동안 그가 보는 일본은 선교지로서 가능성이 희박한 지역만은 아니었다. 한국보다 몇 십년을 먼저 기독교를 받아들인 일본이지만 약 100만명의 기독교 인구, 즉 전체인구의 0.3%만이 기독교 인구인 미전도종족의 대표적인 국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교사는 일본 선교에 희망이 있다고 말한다. “일본인들은 종교성이 매우 강하다”라며 “물론 기성세대는 일본의 전통적인 종교에 관심을 갖고 떠나려고 하지 않지만 일본의 젊은 세대는 미국이나 유럽 등 세계 여러 국가를 다니면서 기독교 문화를 많이 접해 기독교에 대한 이해가 빠르다”고 말했다. 지금의 일본 젊은이들은 결혼은 목사의 주례로 교회에서 하고 싶어한다는 것과 함께 일본 젊은이들에게 종교를 택하면 어떤 종교를 택하겠냐고 물으면 많은 이들이 기독교라고 답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독교의 일본 복음화는 매우 더딘 편이고 오히려 지난 30년간 약 40% 줄어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 이유중 하나가 한국교회의 미온적인 태도로 꼽는다.
 이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좀 더 일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실제로 일본 선교사의 경우, 물가 비싼 일본에 살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인식이 일본은 경제적으로 잘사는 나라라는 인식이 많아 선교사도 타 선교지보다 선교비 후원이 적어도 살수 있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비싼 물가는 선교사들에게 고통으로만 자리잡고 있다. 또 한교회에 평균 15명 정도만 예배를 드리는 실정이어서 자체적으로 자금을 마련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음화에 어느 정도 성공한 한국이 일본에 대한 사랑을 회복하는 길 만이 일본 복음화의 척도가 된다는 것이 이 선교사의 생각이다.
 이 선교사는 한국교회가 좀더 일본에 유하게 다가서기를 바란다. 좀 더 적극적이고 사랑을 앞세우는 길만이 일본 복음화를 이루어 낼 수 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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