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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4 06:58
성경에서는 자살을 긍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글쓴이 : 일본
조회 : 3,411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성경에서는 자살을 긍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자살에 대한 연구 논문

 
 칼빈논단, 2005년판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를 참고하라
 

서론
 
최근  연예인들의  자살 사건이 자주 보도된다. 충격적인 사실은 자살한 연예인들 중에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고 한다.  이런 와 중에서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라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자살한 그리스도인'도 구원을 받는가 이다.
 
내용
 
자살에 대한 정의가 너무나 많지만 요약하면, 고민이나 좌절 혹은 고통이나 절망적인 상황을 회피할 수단으로서 죽음을 택하는 것  또는 죽음을 더 나은 삷의 차원이나 더 완전한 삶으로 간주하여 궁극적으로 죽음을 지향하는 일체의 행위를  자살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기독교 역사는 자살과 살인을 극악한 죄에 해당하는 것으로 규정해 왔으며(출20:13; 21:23) 특히 엘비라 종교회의(A.D. 305)에서 자살에 대한 금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이래로 지금까지 자살은 반기독교적이며 반성경적으로 규정되어왔다. 
 
자살에 대한 많은 논문들은 한결같이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상황 아래서도 자살해서는 안되며 자살을 회개할 기회가 없는 살인으로 설명하고 있다.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결코 자살을 문제의 해결이나 도피의 수단으로 삼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살한 사람도 구원을 받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여 다음과 같은 견해로 요약된다.
 
첫째,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과 소명의식 아래 살아가는 하나님의 것으로서의 성령의 전이다(고전3:16, 17). 따라서 초대교회시대 이후 교회사 속에서 자살은 " 회개할 기회가 없는 살인"으로 규정하고 어떤 상황 아래서도 자살은 엄히 금지되어 왔다. 특히 어거스틴과 토마스 아퀴나스 같은 교회 지도자들은 자살을 엄격히 금지했으며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사 속에서 자살을 지옥에 갈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엄히 금지해왔다.
 
둘째, 그리스도인이 자살했다고 다 지옥가는 것은 아니다 라는 말은 반성경적이며 반 기독교적임을 우선 직시해야 한다.  또한 자살한 사람도 천국에 갈 수 있는가? 없는가? 라는 문제를 이원론적으로 접근해서는 매우 곤란하다. 
 
그 문제는 구원과 영생과 하나님나라에 관한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결정되고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또한 구원의 현재성과 미래성, 영생의 현재성과 미래성, 천국 곧 하나님나라의 현재성과 미래성이라는 성경적이며 신학적 문제를 고려하지 않고서 이분법적으로 말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왜냐면 "자살한 그리스도인"이라는 말 그 자체가 너무나 모호하기 때문이다.  예수 믿고 구원받은자 곧 하나님나라의 자녀된자는 이미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자들이다. 즉 현재 예수 믿고  구원에 이른 자는 미래의 구원과 하나님나라의 축복이 하나님의 방법에 따라 보장된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선택하셨고 , 그 결과 은혜로 부르시고 참 구원에 이른 , 그리스도인이 된 자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며 이러한 자들은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도록 성령께서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  아마도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진정한 구원에 이른자라면  자신의 생명을 죽이는 자살에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셋째, 성경에서는 자살을 긍정적으로 말한 적이 없다. 언제나 부정적이며 하나님의 뜻과는 정반대의 경우를 설명할 때 자살이 언급된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은 칼에 엎드러져 자살을 택했으나 그는 이미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자가 된 이후였다((삼하3:14). 창조주 하나님의 버림을 받은 것 자체는 지옥에 가는 것보다 더한 무서운 형벌이 아닌가. 
 
다윗의 신하였던 아히멜렉은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압살롬의 반역에 가담했다가 뜻을 이루지 못하자 집에서 자살했다(삼하17:23). 예수님의 제자였던 가룟유다는 진실한 회개에 이르지 못하고 자살함으로써 "제 곳"으로 갔다(행 1:25). 성경은 자살을 미화하거나 동정하거나 결코  긍정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넷째,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오히려 고난이나 극한 환난 속에서 더욱 주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욥의 고난을 그리스도인들의 인내의 모델로 칭찬하신 주님의 말씀과 사도들의 격려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인내하고 극복하는 것이 문제 해결의 방법임을 말해 준다.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리심을 받은 천국 백성들로서 , 그리스도 안에서는 자살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란  결코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 이미 자신은 세상을 대하여 죽었고 세상 또한 자신에 대해 죽었기 때문에 , 자신의 삶 속에는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는 것이다. 
 
세상에 어떤 것으로도 그리스도인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롬 8:38, 39).  설령 우리를 자살로 이끄는 악한 영의 세력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의 능력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기필코 자살에 이르지 않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으로 믿는다. 
 
결론
 
자살에 대한 일반적 내용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자살은 회개할 기회가 없는 살인행위로서 하나님 앞에서 무서운 범죄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구원에 감격하는  선택받은 참된 그리스도인이라면 현실도피나 문제 해결의 수단으로 자살을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나님의 은혜 아래 선택함을 입은(엡 1장) 참된 그리스도인들을 성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도우셔서 자살에 이르지 않도록 보존하신다고 믿는다. 이러한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단순히 소위 교회다니는 사람과  구별되는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자살한 사람을 동정하고 긍휼히 여길수는 있으나 어떤 경우에도 미화하거나 또는 자살을 방조 내지 협력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리스도안에서는 하나님나라 곧 천국의 소망과 영생의 행복으로 살아갈 뿐이며 이 세상의 그 무엇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인 생명을 죽이는 자살을 선택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된다.
 
 바울은 분명하게 말한다. "세상이 나를 대하여 죽었고 나 역시 세상을 대하여 죽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세상의 그 무엇때문에 웃고 우는 자들이 아니며 이 세상의 그 무엇 때문에 죽고 사는 자들이 아니다. 
 
자살은 생명의 주관자인 하나님의 권위를 침범하는 행위이며 생명을 죽이는 악한 영의 유혹일 뿐이다.  참된 그리스도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 아래 결코 자살할 수 없으며 자살을 택하지도 않는다. 하나님이 내 생명의 주인이시며 구원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이다.
 
<참고,  Emile Durkheim, Suicide: A Study in Sociology(Illinois:The Free Press of Glencoe, 1951. 덕하임의 이 책은 자살에 대한 연구 가운데 최고의 고전 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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