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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일본에 전대미문의 거대한 지진과 함께 쓰나미가 몰아친 후 8년 전 그려진 그림이 새삼 주목 받고 있다.

이 그림은 8년 전 노르웨이인인 한 목사가 그린 그림이다. 일본 지도에 지난번 쓰나미가 몰아닥친 센다이와 미야기 지역에 십자가가 그려진 것이 눈에 띈다.
[예수님이 일본 위에 생수를 쏟아 부으심 JESUS Pours LIVING WATER ON JAPAN]의 제목을 가진이 그림은 캐롤 홀에 의해 8년 전 일본 나고야에서 그려진 것으로 알려졌다. 목사인 게리와 캐롤은 나고야 국제 크리스천 모임(Nagoya International Christian Assembly )에서 16년간 목회를 해오고 있다. 캐롤은 성경적이고 예언적인 그림을 그리고 있다. 특히 이 그림은 지난 6년간 일본내의 여러 교회에 전해졌다.
3월의 거대한 재앙 이후 캐롤은 아래와 같은 마음을 담아 메시지를 전했다. - 일본이 이와 같이 어려울 때에, 나는 이 그림이 어느 누구에게나 이 메일을 통해 전달되도록 이끌림을 받았다. 이 그림이 “포기하지 말라”는 격려의 메시지로서 전달되길 바란다.
그리고 캐롤은 이 그림을 볼 때 3가지 사실을 자세히 주목해서 보길 바란다.
첫째로 ‘생명수는 천국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계22:1) 그리고 생명수는 예수님을 통해 흘러갑니다.(요한 4:13,14) 그 생명수(성령을 의미하는)는 주님께 중보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그리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 증거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부어집니다.
그 생수는 그리스도인들로부터 흘러나오고 믿지 않는 자들을 예수님의 생명력으로 감동시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물이 흘러가는 통로이며 생수는 우리들로부터 샘솟습니다.(요7:37-39)’
둘째로 ‘예수님께서 일본에 발을 딛고 계십니다. 믿는 자들이 성령 안에서 중보기도하고 그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빛나게 될 때, 주님의 영광이 일본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영광이 빛나기 위해 일본을 덮고 있는 어두운 베일이 벗겨지는 것을 보십시오.’
셋째로 ‘예수님께서 웃고 계십니다. 사실 제가 이 그림을 그릴 때, 예수님의 얼굴을 어떻게 그리면 좋을지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성령이 움직이기 시작하면서 예수님께서 웃고 계시는 것을 예수님께서 저에게 분명히 보여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일본땅에 생명수가 부어지기를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기뻐하십니다! 사랑과 은혜 안에서 예수님은 너무나 오랫동안 기다리셨습니다.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날것입니다! 곧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본을 사랑하십니다!’
이상 캐롤의 말이다.
현재 일본은 쓰나미를 통한 피해와 원전 사고 등 아직 정상복구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있다.
그리고 여전히 피해 입은 사람들의 생활은 정상화되지 못하고 있으며 고통 중에 있다.
이러한 상황가운데 일본을 사랑하셔서 생수를 부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이 담긴 이 그림이 슬픔과 좌절 가운데 있는 일본민족을 위로할 뿐만 아니라 일본교회와 세계교회가 더욱 기도하며 섬길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마침내 일본민족가운데 생수가 부어지게 되길 기도한다.
앞으로 있을 일본의 부흥을 통해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고, 더욱 신속한 세계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