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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8-19 09:00
왕하 21:1-9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5,296  
"므낫세와 같은 삶을 경계하자"

므낫세는 12세에 왕위에 올랐습니다. 예루살렘에서 주전697년부터 55년간 다스렸습니다. 초기 10년 정도는 부왕과 공동 통치를 했습니다. 따라서 그의 실질적인 통치 기간은 45년 정도 됩니다. 므낫세는 부왕 히스기야의 정책을 전면 부정하면서 영적으로 크게 부패했습니다. 먼저 부왕이 헐어버린 산당들을 다시 짓고 바알의 단을 세우고, 아세라 목상과 하늘의 일월성신을 숭배했습니다(3절). 그리고 성전 안과 뜰에다 일월성신을 섬기는 제단들을 세웠습니다(4-5절). 뿐만 아니라 몰렉에게 자기 아들을 번제로 드려 불 가운데를 지나게 하며 점치고 사술을 행했습니다(6절). 심지어 므낫세의 죄는 북쪽 이스라엘의 죄 또는 아합의 죄와 비교되기도 합니다(3절). 지금까지 부왕 히스기야의 개혁은 완전한 수포로 돌아갔습니다. 이런 므낫세의 통치는 유다를 멸망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손자인 요시야가 등장해서 또다시 개혁을 단행했지만 멸망으로 치닫는 유다를 구하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뜨리기는 쉽습니다. 부왕 히스기야가 평생을 바쳐 이스라엘 공동체를 개혁했습니다. 종교, 정치, 사회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에 비추어 옳지 않은 것을 다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므낫세는 부왕이 쌓은 것을 일순간에 다 무너뜨렸습니다.

므낫세가 여호와 앞에서 이렇게 심각한 악정을 일삼은 이유가 무엇입니까?
첫 번째는 삶의 모델을 잘못 설정했습니다. 삶의 지표로 삼고 따라야 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갔습니다. 온갖 우상들을 성전 안팎에 세워 경배하며 섬겼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는 이방나라(앗수르)를 지나치게 의지하고 의식했습니다. 결국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므낫세는 유다가 패망하는 결정적인 요인을 제공하는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따르고 누구를 의식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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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재팬 10-08-19 09:01
 
말씀 묵상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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