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은 선교사님들의 무덤이라는 말이 요즘에 와서 더욱 더 실감이 갑니다.
지금 영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도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오래 전에 교회 홈피에 올렸던 아이들의 사진을 다시 접하면서 또 한번 감동을 받습니다.
저는 이 아이들과는 무관합니다. 또한 이들이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을 다시금 묵상합니다.
저는 이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금 제 얼굴을 바라보았습니다.
혹시라도 변조되고 위조된 모습은 아닌지?
아니면 힘들어 지쳐있는 모습은 아닌지?
다시금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면서... 풍성한 은혜를 받았던 그 얼굴의 모습이 다시금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사역하시는 많은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부족한 종의 내외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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