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에서 최진실·최진영 남매가 자살로 생을 마감하며 자살에 대한 교회의 관심을 주문하고 있는 이때에 일본 내각부와 후생노동성이 일본의 자살경향분석을 발표하고 경각심을 일깨웠다. 이번 발표는 경시청이 낸 2009년도 자살 통계와 후생노동성이 04년부터 08년의 인구동태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한 것.
지난 3월 30일(화) 후생노동성 발표에 따르면 일본내 자살수가 가장 많은 날은 매년 3월 1일로 138명, 가장 적은 날은 12월 30일로 55.2명으로 밝혀졌다. 요일별로는 월요일에 92.8명, 토요일이 70.7명으로 최소였다. 또한 월별로는 월초와 월말에 자살수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후생노동성은 “생활 변환기에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것을 알수 있다 ”고 분석하고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늦추지 말것을 당부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