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게시판 |
|
|
|
작성일 : 09-05-21 15:51
|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6,114
|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97 [2314] |
|
|
| “경제 위기에도 선교비 유지” |
| [전국목사장로기도회 둘째날 오후 강의] 미국 개혁주의 운동 |
|
|
|
|
|
| |
 |
|
| |
| |
박용규 교수 (총신대학교) |
|
|
| 박용규 교수는 한국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을 제시했다.
그렇다면, 청교도 개혁주의 신학이란 무엇인가?
“한국장로교 신학의 초석이 되는 영미 청교도 개혁주의의 근간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있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은 교리의 유일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는 신학적 개혁인 동시에, 엄격한 주일성수를 강조하고 춤, 담배, 카드놀이 등 오락을 반대하고 경건한 생활을 강조하는 삶의 개혁을 포괄한다.”
박 교수는 한국장로교회의 뿌리와 정체성은 이 같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계승한 미국개혁주의 흐름을 역사적으로 고찰함으로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장로교회는 1788년 미국 장로교 총회(PCUSA)를 조직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식적으로 채택했으며, 이후 프린스톤 개혁주의, 장로교개혁주의, 화란개혁주의, 신정통주의 신학 등 변천을 거치며 미국 장로교 신학 전통을 계승해갔다.
“미국장로교는 1788년 미국장로교총회(PCUSA)를 조직해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공식적으로 채택한 이후 장로교 내에서 구학파와 신학파 사이의 신학적 변천과 갈등을 통해 계승 발전했다.”
특히 미국 장로교 신학을 대표하는 프린스턴 신학교는 그 중 구학파의 전통을 계승해 보수주의 보루이자, 칼빈의 역사적 개혁주의의 산실로 기능했다.
이어 박 교수는 “1930년 경제공항 당시 미국 남장로교회는 1000명 이상의 선교사를 해외에 파송했다”며 청교도 개혁주의에서 선교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그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선교비를 줄이지 않았던 미국 교회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오늘날 한국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허락하셨다며, 한국장로교회 또한 해외선교에 지속적으로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미국개혁주의는 미국에 이민 온 스코틀랜드-아일랜드(화란) 개혁자들에 의해 경건과 부흥을 중시하는 뉴라이트(New Light)와 교리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 올드라이트(Old Light) 운동으로 계승됐다.
이는 각각 언더우드 선교사의 선교 활동과 박형룡 박사의 조직신학의 토대로 한국장로교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러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미국 개혁주의 교단 내에 칼 바르트의 영향을 받은 신정통주의가 미국 기독교에 깊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현대주의 도전 앞에 보수주의자들은 교단을 초월해 성경의 무오, 처녀탄생, 대속의 죽음, 육체적인 부활, 육체적인 재림 등 웨스민스턴 신앙고백의 근본진리로 돌아가고자 했다.
박 교수는 청교도적 개혁주의 신학의 주요 내용을 △성경을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신념 △하나님의 주권에의 확신 △주일 성수와 기도의 경건생활 △성실한 전도 실천 △ 천년기전 재림론 계승 등 5가지로 정리했다.
“한국장로교회는 이 같은 역사적 칼빈주의 개혁주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된다.”
마지막으로 박 교수는 “한국장로교 선교사들은 한국에서 복음만 전한 것이 아니라, 대사회적 민족적 문화적 책임의 충실한 구현에 헌신했다”며 학교와 병원 설립, 신학대 설립을 통한 선교사와 목회자 양성, 사회복지 사업 등 복음의 대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의를 마쳤다.
#### 본 글은 박용규 목사님께서 목사장로기도회에서 강의한 글을 발췌한 것입니다. 기독신문 인용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