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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3 02:09
서철원교수의 성경해석론
 글쓴이 : SWIM
조회 : 750  

서철원 박사는 그의 저서 교의신학 1권 신학서론 에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verbum Dei)이므로 그 전하고자 하는 뜻을 분명히 한다”고 했다(서철원, 교의신학 1권 신학서론, 254).

정통 개혁신학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을 내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죽은 문자도 아니다. 또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도 아니다. 성경은 그 자체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 문맥 가운데서 해석되어야 한다. 다시 말해 성경은 성경에 의해서 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자들의 기본 신앙이다. 성경은 자기 해석자이므로(scriptura interpres sui ipsius est) 성경이 성경해석의 최종 권위(auctoritas finalis)이다(서철원, 254).

서철원 박사는 성경의 중심과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다(서철원, 254). 성경의 모든 부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이것이 정당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신약의 중심만 아니라 구약의 목표이다. 따라서 신약과 구약 전체가 그리스도에 의해 해석되고 조명된다. 만약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그리스도와 상관이 없이 성경을 해석하게 되면 그것은 해석자의 주관에 의한 해석이 된다. 그래서 성경이 말하고자 하는 본래의 의미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또한 서 박사는 성경은 문화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서철원, 255).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 문화적 배경은 성경본문이 전하는 뜻을 변형시키지 않는다. 문화적인 배경이 본문의 해석에 결정적 요인이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2018년을 살아가는 오늘 우리의 문화 배경과 다르다고 해서 본문이 말하는 뜻을 우리의 상황에 맞추어 해석하면 안된다.

따라서 성경은 본문의 문맥에서 해석되어야 한다(서철원, 255). 그래야만 문화적 배경을 초월하여 동일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하게 되는 것이다.

고대교회와 중세교회는 당대의 문화에 의해서 성경을 해석하므로 우화적 해석을 산출하였다. 알렉산드리아의 유대인 필로(Philo)의 성경해석을 바른 해석의 전거로 받아들이기도 했다. 필로는 구약의 모세 5경을 플라톤의 철학과 합치하도록 하기 위해 우화적 해석을 도입했다. 이 성경해석법은 오리겐에 의해 교회의 성경해석의 법으로 정착하게 되었다(서철원, 255-256).

서 박사는 이러한 우화적 해석법의 오류를 지적한다. 즉 우화적 해석은 본문의 뜻을 이탈해 신령한 뜻이라는 희랍철학적 의미만 구하게 되었다고 지적한다(서철원, 256). 그래서 이 우화적 해석은 종교개혁에 의해 배척되었다.

루터(M. Luther)와 칼빈(J. Calvin)은 성경본문이 보도하는 구체적 역사적 사실을 글자대로 받았다. 성경의 의미는 글자적 의미를 바른 의미로 받고 역사적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즉 문자적이고 문법적인 의미가 성경의 바른 뜻이고 바른 해석이라는 원리를 도출한다(서철원, 256).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문자적 문법적 해석은 그리스도 중심적 해석에 도달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역사를 진행하시기 때문이다. 성경계시의 목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을 완성하시고 인류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전의 계시 즉 구약의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로 했다. 그리고 모든 계시가 그리스도에게 집중되어 그에게서 성취되고 구원의 완성으로 나가게 되었다.

따라서 서 박사는 신구약성경의 중심과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강조한다(서철원, 257). (계속)

서철원 박사는 종교개혁자들의 성경해석은 그리스도 중심적이었다고 한다(서철원,
교의신학 1권 신학서론, 257). 장로교 신학의 체계를 세운 칼빈에게서는 더욱더 그러했다. 성경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구약의 목표이다. 그러므로 구약을 기독론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예표론을 발전시킨 것이다.

이것은 종교개혁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사도바울이 처음 시작하였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반석으로 이스라엘과 동행하셨고 이스라엘이 그리스도에게서 비롯된 생수를 마신 것이다(고전 10:4).

또 이스라엘이 홍해를 건너는 것을 그리스도에게로 세례 받음을 예표하는 것으로 해석했다(고전 10:1-2). 또한 아담은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으로 제시되었다( 5:14). 또한 그리스도를 제2 아담으로 제시하고 아담과 대비시켰다( 4:1-4; 1:12-13; 4:1-3).

하나님께서는 모든 구원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루셨다. 그러므로 성경이 전체적으로 그리스도론적으로 이해되고 구약은 예표론적으로 이해되었다. 구약은 전체가 그리스도를 사전 표상하는 것이다(서철원, 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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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부터 시작된 성경번역은 20세기에 이르러서도 지속되었다. 성령이 말하는 분명한 뜻이 그 문장이 말하는 언어의 사건으로 바뀌었다(서철원, 258). 즉 그리스도교 신앙은 언어 사건이 일으킨 것이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신약의 보도대로 실제 발생한 사건은 아니지만 부활했다고 선포할 때 그 선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부활이 그 마음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부활의 선포가 부활을 사건으로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는 역사적으로 시간 속에서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믿음 안으로 부활한 것이다. 이것은 성경의 실제 사건을 부정하는 해석관이다. 성경을 떠나 현대인의 의식으로 돌아간 자유주의적 해석관이다.

또한 하이데거의 실존주의적 해석과 철학자 가다머의 해석이 도입되어 성경 본문이 현재 상활을 해석하고 결정하도록 했다. 시대 상황으로 성경을 번역하기 위해서 성경 해석이 두 지평의 융합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서철원, 258). 고대문서인 성경이 갖는 문화적 지평과 해석자가 서 있는 문화적 지평을 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현대 문화적 지평이 성경 해석을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철학에 의한 성경해석은 성경의 본래적 주장을 과도하게 변형시킨다(서철원, 258-259). 성경 해석은 철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종교개혁의 원리이다. 성경은 성경에 의해 해석되고 그리스도에 의해 해석되어야 한다. 우리가 성경해석을 하는 목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는데 있기 때문이다.

현대인들의 편리를 따라서 현대인의 세계관과 성경이 합치한다고 주장하면서 신학이 현대 문화체계에 자리를 갖도록 하기 위해 성경을 변형하면 안된다. 현대의 사고와 맞아야만 그리스도교 신앙이 선포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서철원, 259).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성경의 제시대로만 선포되면 수납이 된다. 자연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 선포를 받아들이는가 거부하는가는 성령이 결정하시는 것이다(서철원, 259).




서철원 박사는 성경해석의 정당한 방식은 신약과 구약을 함께 읽어야 한다고 했다(서철원, 교의신학 1권 신학서론, 259). 성경은 구약만 있지 않고 또한 신약만 있지도 않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성립되어 있다. 그러나 둘은 하나의 책 즉 교회의 책이다(서철원, 259).

구약은 전체가 나사렛 예수를 그리스도로 증거하고 가르친다. 전혀 그리스도가 언급되지 않는 부분들도 그리스도를 위해 기록되었고 그리스도 때문에 기록되었다. 즉 그리스도 출현의 준비과정인 것이다(서철원, 259).

신약성경은 구약성경에서 기원했다. 신약이 구약과는 무관하게 기록된 것으로 보이는 부분들도 구약의 빛 아래에서 읽고 이해되어야 한다. 신약의 뿌리가 구약이다. 그러므로 구약과 함께 읽어야 하고 구약의 제사를 따라서 해석되어야 한다(서철원, 260).

또한 서 박사는 구약은 신약에 의해 해석되어야 한다고 했다(서철원, 260). 신약에 구약해석의 문맥이다. 구약의 내용은 신약에 의해서 그 의미와 목표가 결정된다. 구약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구약의 성취이시다. 따라서 구약은 신약에 의해 해석되고 이해되어야 한다.

구약의 진행된 목표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된 책이다. 구약은 그 자체로는 미완결인 책이다. 그 결말은 신약에 있다. 그리고 신약에 제시되어 있다. 따라서 구약의 내용이 신약의 빛에 의해 밝아지고 자기 정체를 분명하게 한다. 전 구약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이루어진 구원이다(서철원, 260).

예수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원은 이스라엘 민족만 위한 것이 아니다. 세계 모든 종족이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회복된다. 그리스도가 이루신 구속의 완성 후에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백성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하심과 구속사역으로 이스라엘은 그 존재 목적을 다한 것이다(서철원, 260).

우리가 실수하여 구약을 그리스도 없이 해석하게 되면 유대주의 율법종교가 된다. 그렇게 되면 율법을 삶의 법과 구원의 길로 삼는 율법주의 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철저하게 배제되었기 때문에 구원이 배제된다. 따라서 구약의 바른 성경해석은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해야 한다. 즉 그리스도론적 해석이 구약의 바른 해석이다(서철원, 261).

서 박사는 신구약은 그리스도론적으로 해석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서철원, 261). 헬라어 번역성경인 70인경(LXX)이 교회의 성경이 된 것은 구약을 메시아적으로 해석하고 번역했기 때문이다. 신약과 교회도 이 메시아적인 해석을 계속했다. 신약은 구약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기 자리를 굳게 하기 위해 예표론적으로 해석했다.

따라서 구약은 신약의 준비이다. 그리고 신약은 구약의 성취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구약에서부터 역사하시고 신약에서의 성취를 위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인도하셨다. 그러므로 구약에 나타난 사건들과 구원사역에서 그리스도의 얼굴을 보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서철원, 261).

우리가 구약을 읽을 때 그 시대상황에서 배정된 소임을 수행한 것을 배제하고 그리스도의 얼굴만 보려고 하는 것은 결단코 바른 해석이 아니다. 그 시대에서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에 의한 소임이라는 사실을 말해야 한다. 그리고 그리스도를 사전에 지시하는 것으로 밝혀야 한다(서철원, 261).

구약은 신약에 연결해서만 예표론적으로 볼 수 있다. 오직 그리스도만 산출하려고 하면 우화적 해석으로 흐르게 된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잃게 된다. 즉 그 시대상황에서 행한 소임이라는 것을 인정하며 그리스도의 사전 표상으로 이해해야 한다(서철원, 261)




서철원 박사는 신약은 그 중심인 그리스도로부터 해석되어야 한다고 했다(서철원, 교의신학 1권 신학서론, 262).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과 사역, 그의 죽음과 부활에 의한 구원만 신약의 중심으로 보고 다른 부분들은 그리스도와 무관하게 해석하면 안된다.

성령의 파송, 사역은 모두 그리스도로 가능해졌고 정립되었다. 성령이 일으키시는 중생과 믿음만이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의 연장인 것이 아니다. 성령의 존재와 파송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유래하였고 그리스도의 구속 때문에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스도와 분리된 성령의 오심, 사역은 성립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성령론은 그리스도론의 연장이다(서철원, 262).

성령론은 오순절 후 그리스도론이다. 우리가 주의할 점은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와 분리해서 독자적으로 만들면 안된다. 성령은 인격으로는 독자적이나 그의 사역에서는 그리스도의 제2 자아(alter ego)이다. 따라서 성령의 사역을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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