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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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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1-1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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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재팬사랑
 조회 : 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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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글은 큐슈의 구마모토 시에 파송된 박철호 선교사가 일본 크리스챤 신문에 게재된 글을 번역하여 기고한 글을 발췌한 글임을 밝힙니다.
제1편, [교회창립, 10년 이하가 의욕적]
제5회 일본전도회의 프로젝트와 본지의 공동기획으로 작년 3,500개 교회와 전도소를 대상으로 [현대 일본교회의 실정을 알다] 라는 앙케이트 조사(유효 회신 601건)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 의하면 목회와 전도활동에 [전망이 어둡다] 48.4%, [전망이 밝다] 51.6% 의 집계결과를 얻었다. 이번 연재를 통해 앙케이트 결과에서 드러난 일본교회의 다양한 속 사정을 알아본다.
이번 조사에서 예배당의 입지환경은 64.6%가 [교외, 주택가] 로 성도들의 가정과 생활권 에서 목회 방향이 결정되었다. 도시, 상업권에 위치한 교회는 22.6%, 시골에 있는 교회는 12.0%로 절반 가량 감소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교회와 [목회 전망] 과의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지만, 목회 전망과 예배당의 입지 환경과는 거의 관련성을 발견할 수 없었다. 주택가, 시내, 시골 등 교회의 위치와 목회 전망은 거의 같은 수치였다. [전망이 밝다] 가 약 1% 높은 정도였을 뿐이다.
교회를 창립한 년수를 묻는 설문에서는 각각 10년 이하 14.5%, 11-20년 17.6%, 21-30년 14.5%, 31-40년 14.6%, 41-50년 14.0%, 51-60년 13.3% 로 전체적으로 고른 분포를 보였고, 61년 이상은 전체의 1.5~3.5% 였다. 목회 전망에서는 창립한지 10년 이하의 교회들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10년 이하의 87개 교회 중 [전망이 밝다] 가 72.4%로 [전망이 어둡다] 보다 44.8%나 높았다.
최근의 교회성장에 대해서는 [성장하고 있다] 라는 대답은 전체의 34.4% 에 불과했지만, [성장하고 있다] 라고 대답한 가운데 74.4%가 [전망이 밝다] 고 느끼고 있었다. 또 [성장하고 있다] 라고 대답한 교회 가운데 27.9%는 전망이 밝다고 느끼는 10년 이하의 교회라는 점에서 선교방법이나 교회 내 분위기 등에 있어서는 10년 이하의 교회들이 의욕적임을 알 수 있었다.
다음의 도표는 창립 10년 이하의 교회와 교회의 입지환경을 집계한 것이다(그림 참조). 교회를 창립한지 11-20년이 지나고, 주택가에 위치한 교회들에서 [전망이 어둡다] 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으며(41.5%), [전망은 밝다] 는 가장 높은 수치는 21-30년이 지난 교외에 있는 교회 그룹이었다(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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