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선교자료 |
|
|
|
작성일 : 08-11-18 21:07
|
글쓴이 :
재팬사랑
 조회 : 5,193
|
제4편, 후임(後任)목사의 부족 현상
일본교회의 7할은 한 명의 전임목사가 목회하고 있고, 7.5%의 교회에서는 전임목사가 없다(그래프 참조). 전임목사가 없는 교회들의 형편이 교회성장과 목회전망 등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자.
「전임목사는 없다(45건)」고 답한 교회의 이유를 크게 구분해 보면 사임과 퇴임이 5건(11.1%), 소천과 요양이 각각 5건과 1건(2.2%), 주일에 교회에 가지 않거나 소규모의 집회가 3건(6.7%), 경제적인 이유 4건(8.9%), 겸임 또는 대리목사가 있는 경우 6건(13.3%), 선교사나 전도사가 있다 8건(17.8%), 목사제도가 없거나 자체전도 등 소그룹 형태로 사역하는 교회 10건(22.2%) 등으로 정리되었다.
이들 회신 중에서 후임 전임목사의 청빙과 관련해 후보자가 있다 혹은 교섭중이라고 기재한 곳은 단 2건 뿐이었다. 목회자로 헌신하는 이들의 감소가 후임목사의 부족(선정의 어려움)현상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
교회가 창립된 년수를 보면 개척한지 51-60년이 지난 교회에서 전임목사가 없다는 대답이 9건(20.0%)으로 가장 많았다. 이 그룹의 교회들 중 7개 교회가 「전망이 어둡다」고 느끼고 있어 전임목사가 없어도 「전망이 밝다」고 답한 교회와의 격차가 가장 높았다.
전임목사가 없는 교회에서 바라본 목회전망은 「전망이 어둡다」30건, 「전망은 밝다」15건으로 약 2대1의 비율이었다. 전임목사가 없어도 「전망은 밝다」고 느끼는 그룹에서 목사가 없는 이유에 대해서는 「선교사가 있다」「목사제도가 없다」「자체전도」등의 소그룹 형태나 평신도 지도자가 있는 상황인 것을 고려하면 2대1의 비율인 것이 이해가 된다.
「전망이 어둡다」라고 대답한 교회의 이유를 소개하면 「전임목사의 부재(겸임)」, 「전임목사의 청빙이 필요(목사의 사임직후)」, 그 외에 「신앙생활에 기쁨이 없다, 일이 너무 바쁘다, 가고 싶지 않다」등이 있었고, 주일에 목사가 부재-평일에만 목사가 오는-인 곳도 많아 신앙과 영성을 인도하고 양육할 일군이 요구되고 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