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참으로 신비로운 나라요, 환상적인 민족이다. 왜냐하면 일본인의 근원을 추적하면 할수록 이스라엘이 보이고 하나님의 세계가 열리기 때문이다.
오래 전에 일본 텔레비전방송에서 “일본 역사의 미스테리”란 제목으로 방송한 인기 프로그램이 있었다. “일본인의 뿌리는 유대인이다”라는 테마로 고대일본 역사의 미스테리를 추적하고 조명하는 매우 의미 있는 내용이었다.
이 프로그램에 함께 동참한 일본인들의 반응도 매우 놀라움과 의혹하는 다양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일본과 이스라엘은 지리적으로 9,000Km 정도로 떨어진 곳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종교, 문화, 습관 등 유일한 공통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고대 유대 민족은 BC926년에 남북으로 분열되어 북쪽의 이스라엘(10지파)와 남쪽의 유다(2지파)로 분국되고 말았다. 이스라엘은 BC722년경에 앗수르에 패망하여 모든 백성들이 포로로 잡혀갔으나 고국으로 돌아오지 않고 대부분의 백성들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이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자기들의 동족(10지파)을 찾기 위하여 전 세계를 탐방하고 그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 그런데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유일한 공통점을 일본에서만 발견할 수 있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로는 유다의 동족 찾기 위한 전문 위원들이 일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가 실시되고 있음으로 사후(事後)의 결과가 매우 주목되기도 한다. 지금까지 필자는 일본인들의 민족 종교인 신도를 통하여 조명하여 보았고, 또한 이들의 풍속과 습관을 통한 유대인들의 흔적을 추적하여 보았다.
필자는 고대 일본 역사를 추적하면 할수록 고대 유대인들의 신앙과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금할 수 없다.
왜냐하면 고대 유대인들의 삶의 모형을 그대로 전승하면서 보존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일본 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문장을 보아도 유대인들의 흔적을 느낄 수가 있다. 왜냐하면 일본 황실의 문장인 국화 모형이 고대 이스라엘의 유적지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현재도 예루살렘의 서쪽의 성벽 위에는 선명하게 새겨진 국화 모형의 문장이 부착되어 있기 때문에 매우 흥미를 끌고 있다.
약 2천 년 전에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이 완전히 파괴되면서 서쪽의 성벽(통곡의 벽)만이 남아 있는데 그 성벽에서 발견된 것이다. 이 문장의 형태는 일본 황실의 국화의 모형과 거의 같은 형태로 만들어져 있다.
왜 예루살렘의 성벽에 있는 국화의 모형과 똑같은 문장을 일본 황실에서 사용하고 있는지 그 이유와 원인을 알 수 없지만 일유(日猶)의 깊은 관련성을 추측해 볼 뿐이다. 이 문장의 꽃잎은 12개로 구성되어 있는데 12개는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상징하여 하나님의 선민인 유대인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본의 명치신궁(明治神宮)에서도 12개의 꽃잎으로 구성된 국화의 문장을 사용하고 있어 유대와 더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생각되어 진다. 일본 황실이 언제부터 사용하였는지 확실히 알 수는 없지만 고대 황실의 유물 등에 국화의 문장이 새겨져 있는 것을 보면 역사가 깊은 것으로 이해되고 있다.
어떤 학자가 유대인과 일본인들의 공통점에 대하여 비교한 것을 보면 매우 흥미 있는 관찰이기도 한다.
1) 머리의 색깔이 검은 색이다.
2) 대개의 사람들의 키가 적다.
3) 앙개발 걸음걸이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4) 히브리어는 영어, 프랑스어, 노시아어와는 달리 반대로 쓴다.
5)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6)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민족이라는 사실이다.
확실히 유대인과 일본인들은 닮은데가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일본인은 오랜 옛날에 북방계, 남방계, 한민(漢民)계통으로부터 건너와 정착한 민족이라고 한다. 오래전부터 일본에서는 유대인과 일본인의 동조론(同祖論)에 대한 이론이 계속되어 왔지만 앞으로 풀어가야 할 흥미로운 과제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