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시대는 우리들의 환상의 세계이다. 단군신화의 전설적인 이야기는 우리들을 환상의 세계로 유혹할 뿐 그 실체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실 것이다. 역사학자들 가운데는 고조선을 창건한 단군은 이스라엘의 12지파 가운데 단지파의 후손들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매우 흥미롭기도 하다.
이스라엘의 12지파중 단지파는 BC1073년경에 고대 이스라엘의 최북단 헬몬산 남쪽 기슭에서 동쪽으로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천산북로를 경유하여 BC1065년경에 중국 서북부 우왈 알타이 산맥까지 진출하게 되었다. 그들은 그 곳에서 얼마 동안을 정착한 후에 몽고를 거쳐서 압록강을 건너 반도의 나라에 들어와 대동강변에 정착하여 고조선을 창건하였다고 한다.
아직은 정식으로 공인된 학설이 아니기에 그대로 수용하기에는 상당한 거부감이 있지만 신비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풀어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진다. 이와 같은 문제가 제기되는 이유는 아마도 단군이라는 이름이 야곱의 아들가운데 단과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추측되어진다.
또한 고조선의 단군(檀君)이란 이름은 제단을 쌓는 자의 역할을 감당한 사람을 상징하기도 한다. 고조선의 유물가운데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제(祭)를 올린 천단제(天檀祭)가 여러 곳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건국 기념일을 “하늘이 열렸다”는 의미로 개천절(開天節)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유대인들만이 유일하게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건국기념일을 개천절(開天節)이라 하여 축하하는데 이 말을 사용하는 민족은 오직 한국과 유대나라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고조선은 당시에 중국대륙을 비롯하여 광활한 영토를 차지하고 있었다.
고고학자들에 의하면 고조선 시대의 유물로 대동강 유역 평양근교에서 출토된 기와에 고대 히브리어 문양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유대인들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할 때부터 벽돌을 굽는 사역을 감당했기 때문에(출5:) 기와를 만드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다고 본다.
이들은 자기들의 후손들이 모국어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기와에 고대 히브리어의 문형을 새겨 놓았을 것이라고 추측한다. 지금도 중국 서북부의 도화촌(陶瓦村)에 오래된 유목민들이 살고 있는데 이 종족의 어린이들의 복장이 신비롭게도 한 민족의 색동옷과 너무나 비슷하다고 한다.
우리는 한국의 고유 명절이나 축제의 날에는 색동옷을 입는 오래된 전통과 풍속이 아직도 그대로 전래되고 있음을 기억하고 있다.
색동옷에 대하여서는 야곱의 아들가운데 특별히 요셉을 사랑하여 채색옷을 입혔다(창37:3)는 기록이 나오는데 이것과 무관하지는 않을 것이다.
한국의 오랜 전통가운데 팥죽을 먹는 습관이 전해지고 있는데 유대인의 풍속과 너무나 비슷하다고 한다. 창세기에서는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을 빼앗기 위해서 팥죽으로 유혹한 사실을 기록하고 있는데 지금도 유대인들은 팥죽을 먹는 풍속이 그대로 전래되고 있다고 한다.
우리는 고조선을 창건하신 분이 단지파의 후손들인지는 알 수 없지만 고조선시대의 유물들을 통하여 상당한 설득력을 갖게 된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은 고대 유대인들이 디아스포라 민족이 되어 전 세계로 흩어지면서 그들이 남긴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한민족을 통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바라보게 된다. 고조선의 단군신화의 역사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 신비롭고 놀라운 환상의 세계임에 틀림없다.
우리는 단지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원대한 구속사적 역사에 경탄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