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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23 16:56
대진으로 인한 자살자 얼마나 되나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3,884  

“대지진으로 인한 자살자, 과연 얼마나 되나”

日 내각부 발표, 올 들어 5월까지 9명에 그쳐 [2012.06.23 07:02]

2011년 일본 전체 자살자, 2010년 대비 오히려 1,039명 감소
동북지방도 대부분 감소, 5·6월은 지진 영향으로 증가


▲일본 경찰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도 대비 2011년 각 현 별 전체 자살자는 동경도와 아치이현, 후쿠오카현 등 13개 현에서 증가했고 그 외 대부분의 현에서는 감소했다.(붉은색 : 2010년도, 파란색: 2011년도)ⓒ일본 경찰청 통계 자료.
98년 이후 14년 연속으로 자살자 수만 3만명을 넘기고 있는 일본이 지난 해 발생한 동일본대지진으로 받은 인한 자살 여파는 어느 정도일까. 일본경찰청이 발표한 공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2011년) 총 자살자 수는 30,651명으로 전년도(2010년)에 비해 1,039명(3.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과 동기별로는 건강문제가 14,621명으로 가장 높았고, 경제생활문제가 6,406명, 가정문제가 4,547명, 근무문제가 2,689명 순으로 나타났다.

동북지방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아오모리현 400(-48명 감소), 이와테현 401명(-66 감소), 미야기현 483명(-137 감소), 아키타현 343명(-25명 감소), 야마가타현 288명(-45명 감소), 후쿠시마현 525명(-15), 이바라키현 703명(-53명 감소), 토치기현 530명(-44명 감소), 군마현 509명(-63명 감소)으로 모든 현에서 전년도에 대비해 자살자 수가 감소(-) 상태로 나타났다. 일본 내 자살자 수가 가장 많은 현은 동경도(3,120명)이며, 가장 적은 현은 토쿠시마현(150명)이다.

대지진의 직접적인 피해지역인 후쿠시마현의 경우 3월 11일에 있은 대지진 이후 월별 자살자 수는 3월 41명, 4월 42명, 5월 68명, 6월 50명, 7월 49명, 8월 44명, 9월 36명, 10월 34명, 11월 47명, 12월 29명으로 집계 됐고, 미야기현의 경우 3월 33명, 4월 35명, 5월 50명, 6월 45명, 7월 46명, 8월 51명, 9월 39명, 10월 26명, 11월 39명, 12월 38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내각부, ‘동일본대지진 관련 자살자 수’ 발표 
2011년 6월부터 12월까지 55명 집계 
올 들어 5월까지 전국 9명에 지나지 않아


▲일본 내각부 자살대책추진실이 발표한 2011년도 동일본대지진 관련 자살자 통계.
이중 일본 내각부 자살대책추진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동일본대지진과 관련한 자살자 수’는 지난해(2011년) 6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 걸쳐 55명에 지나지 않는다. 원인 및 동기별로는 건강문제 16명, 가정 문제 11명, 경제 상황 문제 16명으로 집계됐다. 

각 현 별로는 미야기현이 22명으로 가장 높았고 이와테현 17명, 후쿠시마현 10명, 이바라키, 사이타마, 동경, 카나가와, 오사카부에 각각 1명씩 집계됐다. 

▲일본 내각부 자살대책추진실이 발표한 2012년도 동일본대지진 관련 자살자 통계.
올 들어서는 더 많이 줄었다. 지난 5월까지 후쿠시마현은 4명, 미야기현은 1명, 이와테현은 4명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동일본대지진에 관한 자살자 관련 통계는 ▲ 사체의 발견지가, 피난소, 가설 주택 또는 사체 안치소인 것 ▲ 자살자가 피난소 또는 가설 주택에 거주하고 있던 사람인 것이 유족 등의 진술 그 외에 의해 판명된 것, ▲ 자살자가 재해지(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피난 구역, 계획적 피난구역 또는 긴급 시 피난 준비 구역 포함)로부터 피난해 온 사람인 것이 유족 등의 진술 그 외에 의해 판명된 것 ▲ 자살자의 주거(거주지역), 직장 등이 지진 또는 해일에 의해 심대한 피해를 받아 유족 등의 진술 그 외에 의해 판명된 것 ▲ 그 외, 자살의 「원인・동기」가 동일본 대지진의 직접적인 영향에 의하는 것, 유족 등의 진술 그 외에 의해 판명된 것인 점을 감안해 발표됐다.

2012년 일본 내 총 자살자, 5월까지 11,841명
수도권 등 미디어에 의한 간접 피해도...


한편, 올해 월별 총 자살자 수는 지난 5월까지 총 11,841명이며 후쿠시마현은 1월 29명, 2월 36명, 3월 47명, 4월 40명, 5월 47명, 미야기현은 1월 43명, 2월 36명, 3월 48명, 4월 51명, 5월 47명이다. 2011년과 비슷한 통계에 머물고 있다.

사단법인 농협공제종합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재해 후 자살의 원인을 경제적 부담과 정신적 부담으로 나누고, 경제적인 원인에는 재해로 인한 실업, 소비 감퇴, 투자 축소, 자금 순환 정체를, 정신적 원인에는 지진과 해일로 인한 죽음에 대한 공포, 여진의 공포, 가족과 자택을 잃은 상실감, 피난 생활로 인한 심신의 스트레스, 원자력 발전의 불확실한 정보의 범람, 피해지의 처참한 상황으로 인한 정신적 쇼크 등을 꼽았다.

한편, 직접적인 피해지(3현, 이와테, 미야기, 후쿠시마)에 살고 있는 이들을 외에 진도 4 또는 5 등을 체험한 수도권 등지의 이들의 경우 정보 통신의 발달로 인해 미디어에 의한 간접 피해자도 발생했다.

강성현 기자 shkang@chtoday.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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