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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17 11:29
일유 동조론에 대한 신비(5)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4,094  

“日과 이스라엘, 지리적으로 9,000Km 떨어져 있지만...”

[이청길 칼럼] 일유 동조론에 대한 신비(5) [2014.11.17 05:11]

▲이청길 목사(국제성서연구원 원장)
유 대교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부터 존재했지만 일본의 신도(神道)의 역사는 그렇게 길지는 않다. 다만 고대 유대인들이 일본에 와서 신도(神道)를 만든 것으로 추측하고 있을 뿐이다. 왜냐하면 구약성경에 나타난 유대인들의 종교적인 의식과 신도의 종교적인 의식들이 너무나 많이 닮았기 때문이다. 명치천황(明治天皇)의 손자이었던 고바야시 다가도시(小林隆利)는 명치천황(明治天皇)의 내친왕(內親王)의 장남으로 태어나서 명치천황(明治天皇)의 명에 의하여 미국에 유학한 후 목사가 된 사람이다.

명치천황(明治天皇)은 고바야시 다가도시(小林隆利)의 어머니에게 “나는 천황의 권한으로 일본이라는 나라를 조사한 결과 일본은 신도(神道)의 나라이다. 그러나 신도(神道)는 원래 유대교이다“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하였다.

필자는 오래 전에 교또(京都)에서 유대교를 연구하는 세미나에 참석했다가 고바야시 다가도시(小林隆利) 목사님을 만나 함께 대화하는 중에 직접 들은 이야기들이다. 만일 일본의 신도(神道)의 신자가 얼마나 되느냐?고 묻는다면 일본인구와 동일한 숫자인 1억 3천만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왜냐하면 일본인의 전 국민이 신도(神道)에 속한 씨족(氏子)의 후손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본인은 출생하면서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이 신도(神道)의 신자로써 등록되어진다고 한다. 또한 외국인들은 결코 신도(神道)의 신자가 될 수 없고, 오직 일본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민족종교이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서는 유대교는 더욱 철저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

유대인으로 태어나면 자연스럽게 유대교에 등록하고 신자가 되지만 외국인은 될 수 없다. 그러나 외국인이 개종하여 유대교를 받아 드리면 그 때부터 그는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 되는 조건에서 가능하게 된다.

이 지구상에서 오직 유대교와 신도(神道)만이 민족종교로써 유일하게 존재한다. 일본의 신사의 구조와 신사에서 행하는 종교적인 의식이 고대 이스라엘의 유대교의 신전과 의식이 너무나 닮았기 때문에 일유동조론(日猶同祖論)을 주장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일본과 이스라엘은 지리적으로 9,000Km 정도로 떨어진 곳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종교, 문화, 습관 등 유일한 공통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일본과 이스라엘은 동아시아와 중동지역이라는 지리적으로 격리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양 민족은 마침 쌍둥이와 같이 많은 동질적인 요소를 간직하고 있음에 놀란다. 일본의 신사는 대개 산수(山水)가 좋은 강변이나 연못, 또는 바다 가까운 곳이 건립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을 정결케 하는 종교적인 의식에 깨끗한 물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일본의 신도에는 미소기(禊ぎ:정결하게 하는 종교적인 의식)라는 종교적인 의식을 행할 때는 반드시 물과 소금을 사용한다. 일본 신도의 신관(神官)들은 신사(神社)에 들어가서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기 전에 반드시 몸을 깨끗이 씻고 옷을 정결케 한 후에 참여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민수기19:7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또한 모든 제물에는 소금을 사용하는 것도 정결하게 하는 종교적인 의식의 일종이다. 일본의 수모선수(씨름)들이 대전을 하기 전에 소금을 뿌리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수모선수(씨름)들이 대전하기 전에 소금을 뿌리는 이유는 씨름장을 정결케 하고 부정이 타지 않도록 하는 종교적인 의식일 것이다. 우리는 때때로 일본의 요정이나 가정에 들어가는 입구에 소복하게 쌓아놓은 소금무더기를 보게 될 것이다. 신도에는 신전에 봉헌하는 제물에 반드시 소금을 뿌리도록 하는 관습이 있다.

레위기2:13 “네 모든 소제물에 소금을 치라 네 하나님의 언약의 소금을 네 소제에 빼지 못할지니 네 모든 예물에 소금을 드릴지니라”

일본에는 명치유신(明治維新) 이전까지만 하여도 갓난아기가 태어나면 소량의 소금을 물에 타서 씻기는 풍속이 전해지고 있었다.(에스겔16:4 참조)

필자는 일본인의 장례식에 참예할 때마다 소금종이를 받은 기억이 난다. 또한 장례식을 참여한 사람들에게 부정을 씻기 위한 소금을 뿌리는 관습이 있음을 보았다. 이와 같은 의식들은 하나님께서 고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네 후손들이 영원히 지켜야 할 소금언약임을 상기하게 된다.

민수기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영한 응식으로 너와 네 자손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후손에게 변하지 않는 소금 언약이니라”

일본인들은 왜 소금으로 정결케 하는 의식을 행하고 있는지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일본인들은 정월이 되면 제단에 술을 봉헌하고, 누룩 없는 빵을 진설하는지 그 이유를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을 것이다.

출애굽기12:15 “너희는 칠 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우리는 신도의 종교적인 의식을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성경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일본의 고대사에서는 유일신 창조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엿볼 수 있으나 역사의 흐름에 따라 온갖 잡신으로 가득하게 되었음을 깨닫게 된다. 일본의 종교연감에는 “신도란 일본 민족의 고유한 신과 신령에 대한 신념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발전한 종교를 총칭한다”고 되어있다.

일본 민족의 고유한 신(하나님)을 찾아주는 역할은 우리의 몫이 될 것이다.

일본의 고사기(古事記)에는 성서에서 말하는 성부, 성자, 성령(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모방한 삼신(三神)이 등장하여 혼돈한 천지를 창조하는 신화적인 내용으로 기록되어있다. 또한 하늘의 중앙에 계시는 최고의 주신(主神) 아메노미나가누시노가미(天之御中主神)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이와 같은 사실은 고대의 일본인들이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엿보게 된다. 성서에서 말하고 있는 창조의 하나님이 오랜 세월을 거쳐 오면서 일본의 종교적인 문화 속에 흡수되어 사장되었는지도 모른다. 우리는 일본의 고대사 속에 숨겨진 하나님의 흔적이 너무나 많음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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