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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8-23 02:27
43. 절기와 마쯔리(祭) 이청길 선교사 일본선교의 환상 시리즈
 글쓴이 : SWIM
조회 : 1,389  
일본 선교의 환상 시리즈
43. 절기와 마쯔리(祭)
이스라엘의 유대교와 일본의 신도(神道)는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존재하는 민족종교이다. 이스라엘이 절기의 민족이라면 일본은 마쯔리(祭)의 민족일 것이다. 이스라엘의 절기는 하나님의 명에 의하여 드리는 여호와의 절기이다.(레위기23:4-5) 이스라엘은 년 초에 드리는 유월절을 시작으로 계속적인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정체성을 확립하고 그 전통성을 이어간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이 되면 전국 각지에서 예루살렘으로 모여든다. 외지에 나간 유대인들도 이때가 되면 유월절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찾는다. 외국에 사는 유대인들은 죽기 전에 예루살렘에 가서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고 한다.
그만큼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로써 여호와의 절기를 철저히 지키고 있다. 일본에도 정초가 되면 전 국민이 신사에 참배하는 풍속이 있다. 필자도 오래전 정초에 명치신궁(明治神宮)에 갔다가 구름떼와 같이 모여드는 인파 때문에 곤욕을 치루었던 기억이 생생하다.
신사의 배전 앞에 참배자들이 던진 동전들이 산과 같이 쌓여 있는 현상을 보면서 깜짝 놀란 적이 있다. 이와 같은 행사는 일본 전국의 신사에서 동일하게 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유월절을 이어서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초막절 등으로 여호와의 절기로 계속되어진다. 이 많은 절기 가운데 가장 큰 절기로 지키는 것이 유월절일 것이다. 왜냐하면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셨고, 하나님의 기적으로 행하신 여호와 절기이기 때문이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종살이를 하는 이스라엘 벡성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기념하는 절기이다. 하나님께서 바로왕의 마음을 강팍케 하시고 마지막 재앙으로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처음 난 것을 다치도록 하셨다.(출애굽기12:11-14)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문설주와 안방에 피를 발라 천사가 그것을 보고 넘어가므로 죽음을 면케 하셨다.
하나님께서 피가 있는 집은 넘어가게(유월) 하시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죽음에서 구원받았음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430년간의 종살이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회복한 것을 기념하는 감격스러운 절기이기도 한다.
그런데 일본의 유쿠우지방(琉球地方)에서는 옛날부터 전통적으로 지켜오는 마쯔리(祭)가 있다. 봄이 되면 소를 잡아서 그 피를 집에 들어가는 입구에 바르는 풍속이 있었다. 그것은 재앙이 피하여 간다는 유월절 행사와 너무나 닮은 행사이기도 한다. 지금은 소대신 돼지의 피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왜냐하면 옛날에 소의 살생을 금지하는 금지령이 있었기 때문에 돼지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풍속을 시마구사라시(シマクサラシ)라고 하는데 이 말의 뜻은 “재앙을 제거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이스라엘의 절기보다 훨씬 더 많은 마쯔리(祭)의 행사를 일본 전국에서 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일본에서 행하는 마쯔리(祭)의 행사는 년 중에 294번이나 행하고 있으며 1월 정초부터 시작하여 일 년 내내 각 지역에 따라 특별한 마쯔리(祭)가 진행되고 있었다. 과연 일본 민족은 한 해를 마쯔리(祭)로 시작하여 마쯔리(祭)로 끝나는 민족임을 실감하게 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절기를 통하여 하나님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는 민족으로 결속되어 간다. 또한 일본 민족도 마쯔리(祭)를 통하여 결속하고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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