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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8-12-30 19:40
시 62:1-5
 글쓴이 : 러브재팬
조회 : 2,826  
오직  주만 바라보자!(시 62:1-5)

"[1] [다윗의 시, 영장으로 여두둔의 법칙을 의지하여 한 노래]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2]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3]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 같은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박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4]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셀라)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

금년 한해가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한해를 생각해 보니 참으로 많은 부분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기 보다는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이 있었음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꾸만 마음과 몸이 옴추려 질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우리들의 고민은 다윗에게도 있었습니다. 본문 4절의 말씀과 같이 다윗은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라티 같이 되었지만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왜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까?

첫째로 하나님만이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1절 하)
다윗은 참으로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겪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럴 때마다 사람들이 다윗을 구원해 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윗을 붙잡아 주시고 위경에서 구원하여 주셨습니다.  그러기에 다윗은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게서만이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종종 사람들을 더 의지하려고 경함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게서 오는 실망감과 상실감 그리고 상처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부족한 종이 일본에 선교하러 온지 3년 3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상실감과 상처를 받은 것은 사역에서 왔던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왔기 때문입니다. 도울 힘이 없는 인생을 의지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때때로 인간은 관계적 존재이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을 받고 싶은 것도 사실입니다. 지난 일본에서의 사역을 돌아볼 때에 이 모든 것들이 저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러한 시행착오는 다윗에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다윗이 내린 결론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볼 수 없었고, 하나님만이 자신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것을 고백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둘째로 다윗은 하나님만이 자신을 보호하여 주신다는 확신했기 때문입니다.(2절)
다윗이 본문 2절에서 "오직 저만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니 내가 크게 요동치 아니하리로다"라고 고백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자신을 보호하여 주실 분은 주님만에 없었다는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람들은 우리를 보호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시시각각 변하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고 관계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의 반석이 되어 주실 뿐만 아니라 산성이 되어 주십니다. 변함이 없으십니다. 우리를 확실하여 보호하여 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께 피할 때마다 새로운 힘과 용기와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무엇 보다도 본문 2절 하반 절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크게 요동치 않는 것입니다.

이제 바라기는 우리 모두도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큰 힘과 은혜를 공급받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함으로 다윗과 같이 크게 요동치 않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께서 원하시는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셋째로 다윗은 하나님에게서 소망이 나기 때문에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습니다.(5절)
본문 5절에서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다윗은 언제나 소망이 넘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다윗이 소망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소망이 없는 자는 방황할 수 없습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낙심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본문 4절에서 "저희가 그를 그 높은 위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처럼 원수들이 다윗이 넘어지고 스러지기만을 고대하고 있고, 거짓말로 일삼고, 입으로는 축복을 말하지만 속으로는 저주를 일삼고 있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소망을 가질 수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결코 넘어지지 않습니다. 크게 요동하지 않았습니다. 크게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소망이 되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들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 안에서 소망을 가지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소망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품고 2009년 새해를 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고개조차 들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일지라도 우리는 결코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에게 믿음의 주가 되시고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다윗과 같이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살아야 하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고독하고 정말 힘들고 어렵지만 분명히 하나님께서 부족한 종을 비롯하여 함께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아퍼하는 성도들로 하여금 새로운 힘과 은혜를 베풀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한번도 우리에게 등을 보이시지 않으시는 참 좋으신 분이십니다. 그러하기에 새로운 마음 가짐으로 2009년을 열어 봅니다. 다시금 하나님을 향하여 눈을 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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