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1시 20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 A교회 5층 옥상에서 박모(47)씨가 떨어져 숨진 것을 인근 아파트 주민 정모(33)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전직 전도사인 박씨는 대만 선교활동을 마치고 3개월 전 귀국한 뒤 특정한 주거지 없이 이 교회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러브재팬10-11-07 21:43
영적 정글과 같은 선교지에서 활동했던 선교사가 한국에 입국을 하였으나 거주할 곳이 없어 결국 자살한 것은 참으로 아타까운 일이다. 이제 선교사에 대한 생각들이 바뀌어야 한다. 선교사들의 노후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참으로 답답하기만 하다. 물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하고, 하나님께서 결코 원하시는 않는 자살을 한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을 취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참으로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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