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무더운 날씨 가운데서 일본선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는 후원자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일부터 목요일까지(6월 27일부터 30일) GMS 관서지역의 지부장 목사님과 증경일본지역장 이종오 목사님과 서기 이승렬 목사님과 함께 지진과 쓰나미로 인해서 고통을 당한 피난지로 봉사활동을 하러 갑니다.
오 사카에서 샌다이까지 대략적으로 10시간 이상을 걸리는 먼 거리입니다. 오고 가는 일에 결코 쉽지 않는데, 위해서 기도해 주시고, 샌다이에서 많은 시간은 아니지만 고통의 현장 샌다이를 방문하고 참으로 무더운 날씨 가운데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을 위로 하고, 부족하지만 봉사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봉사하려고 합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